괴산군 사리면 화산리에 거주하는 거단스님(사진 오른쪽)이 1월10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 전해달라며 라면 500박스(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스님이면서도 청각장애인을 위해 교회에서 목사 설교를 수화로 통역해 유명해진 거단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위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