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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2017년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 분야에 총 638억341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예산은 진천군 올해 예산 3,574억원의 17.86%을 차지하는 수치다.
주요사업 예산은 △저소득층 생활안정지원 104억원 △노인복지분야 234억원 △장애인복지 38억원 △여성복지 13억원 △아동 및 영유아복지 217억원 △청소년복지 17억원 △보훈 8억원 △사회복지일반등 기타 7억원 등이다.
군은 복지 예산으로 맞춤형 평생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등 동네복지 실현을 위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 7천만원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행 7억 5천 8백만원 △국민기초생활보장대상자 등 저소득층 생활안정지원을 위한 생계급여 등 77억 4천만원 △저소득 노인 등 기초연금 177억 9천만원 △누리과정 지원 등 영유아보육지원사업 198억 5천만원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명예수당 등 6억 7백만원 등을 집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안사업으로 △군립장례종합타운 조성사업(120억원) △덕산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17억원) 사업을 올해 안에 완공할 예정이며, 또한 공모사업 신청을 통하여 진천군 육아 종합지원센터를 조기에 건립하여 군민의 다양한 보육서비스 욕구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동석 주민복지과장은 “올해 복지예산은 읍‧면의 복지허브화를 위한 동네복지 추진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진천읍과 덕산면의 맞춤형복지팀 등 행정복지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기타, 5개면으로 확대할 예정으로서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의 집중 발굴을 통하여, 주민들의 복지욕구에 부응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진천이 되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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