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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김한기·강성군장학회 정기회가 1월4일 맹동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명 회장을 비롯한 회원 7명이 참석하여 2017년 김한기·강성군 장학회 운영계획 협의 및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7학년도 신입생 및 재학생 장학금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여, 농어촌 소규모학교 학생유치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김한기 장학회는 故김한기 선생이(1913년 출생, 맹동초등학교 제5회 졸업생) 2003년 기부금8,000만원을 향토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기증하여 설립됐으며, 도서구입 및 2017년 현재 맹동초등학교 학생 및 졸업생 300여명, 3,5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인재 육성에 많은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강성군 장학회는 故강성군 학생이 2004년 맹동초등학교 재학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해 유족이 고인이 펼치지 못한 학구열을 후학인재 양성을 위해 보상금 500만원을 기증해 설립됐으며, 2017년 현재 맹동초등학교 학생 25명에게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회의를 마치며 조현명 회장은 “고인의(故 김한기 선생, 故 강성군 학생) 유지를 받들어 지역인재 육성 사업에 보다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봉사자로 역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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