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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인심이 후덕하고 사람살기 가장 좋은 고향 진천에서 일하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신임 NH농협진천군지부장에 정태흥(51.사진)이 취임했다.
정태흥 지부장은 진천군 백곡면 사송리가 고향으로 진천고와 충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진천군지부, 중앙본부 공제부, 충북지역본부 금융팀, 공공지원단장, 충북도청지점장, 충북대지점장을 역임했다.
정지부장은“경쟁력 있는 강한 농촌 육성과 금융서비스 및 지역사회 공헌 확대로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진천군지부 산하 각 농협은 물론 진천군과의 유대 강화로 진천지역 농민들의 농산물 출하 및 소비촉진, 금융지원 등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군지부 직원들이 農心을 가슴에 품고 農民곁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마음자세를 다시 한번 가다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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