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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1월2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3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유년 새해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을 쐈다.
송기섭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불안정한 시국과 AI 확산으로 인한 어려움 속이지만 8만 군민과 600여 공직자 모두의 중지를 모아 '인구 15만 명품도시 생거진천' 건설을 위해 정진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최선을 다해 얻었던 다양한 성과들을 2017년 새해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자고 다짐했다.
한편 시무식에 앞선 오전 8시30분 송기섭 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들은 진천읍 충혼탑 및 6·25 격전지를 찾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