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이 1월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2년차 사업비 2억원을 확보, 도시민 및 귀농·귀촌 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 의향이 있는 도시민을 발굴, 농촌이주 및 정착 지원 사업이다.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도·농간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군은 이를 위해 △귀농귀촌 지원센터 운영 △제4호 귀농인의 집 조성 △귀농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마케팅 강화 및 직거래 판매 지원 △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귀농귀촌협의회 육성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등을 계획해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유도하고, 귀농·귀촌인의 정착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귀농귀촌 인을 전년대비 16.5% 증가한 194호에 276명이 유입했다.
홍성열 군수는"도시민 농촌유치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최근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에 생기를 불어넣고, 신규 농업인력 유입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