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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택상주(麗澤相注)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올해 신년 화두로 '이택상주(麗澤相注)'를 제시했다. '두 개의 잇닿은 연못(麗澤)이 서로 물을 대주며 마르지 않는 것(相注)처럼 서로 협력하고 도움을 주는 것', '뜻을 같이 하는 벗들이 서로 자극과 각성을 주어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김병우 교육감은 "2017년은 행복교육의 씨앗들이 잘 자라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해로 만들고 싶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은 바로 그 변화의 방향과 속도에 걸맞은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복교육지구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공감능력을 키우는 문화·예술·체육교육을 활성화하겠다"며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 생태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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