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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최대 주민 숙원사업인 종합운동장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증평군에 따르면 충북도민체전은 물론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 할 수 있는 종합운동장 건립 사업을 올 초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도비 165억원과 군비 135억원 등 총 300억원이 투입 된다.
종합운동장은 총 8만㎡ 부지에 2만640㎡의 경기장 규모로 운동장은 400m 트랙 직선 6레인 이상, 기타 부대시설 등의 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
건립 예정 부지는 증평읍 초중리 보건복지타운 인근이 가장 유력 검토 되고 있다.
앞으로 군은 지방재정 투자 심사를 거쳐, 토시계획 시설 결정,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을 거쳐, 부지매입 및 실시 설계용역을 오는 2019년까지 완료 한 뒤 2020년 공사를 착공,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평군은 현재 도내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종합운동장이 없어 국내 대회는 물론 충북 도민체전을 유치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각종 체육 행사를 인근 타 지역 시설을 임대해 이용하는 등 낙후된 체육 환경으로 상당한 불편을 겪어 왔다.
종합운동장이 완공 되면 이 같은 모든 불편이 해소되고 국·도 단위 대형 경기를 유치 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이 한 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홍성열 군수는 “종합운동장이 건립되면 다양한 국내 대형 체육행사 유치는 물론 군민들이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아직 초기 단계지만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증평군은 올해부터 5년간 '교육·문화 & 스포츠산업 기반구축'사업으로 △종합운동장 건립 사업 △에듀팜 특구 기반조성 △작은 교육·문화 특구 조성 △지역역량강화 등 4개 사업에, 총사업비 253억원(도비 103억5천만원, 군비 149억5천억)을 연차적 투입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교육(Education), 스포츠(Sports), 문화(Cultute) 부문을 집중 육성하는'ESC 낙후탈출 프로젝트'를 핵심 전략으로, 오는 2022년 인구 4만명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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