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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시설관리사업소 신설과 정원 증원 등 내년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12월28일 군에 따르면 현재 '본청 2실 10과, 2직속기관, 2사업소, 1읍·1면, 의회' 행정기구가 내년 1월 1일자로 '본청 2실 10과, 2직속기관, 3사업소, 1읍·1면, 의회'로 개편된다.
이번에 신설되는 시설관리사업소는 시설운영과 시설조성 2개 팀으로 꾸려지며 군립도서관 등 문화·체육시설을 관리하게 된다.
본청 조직도 팀 신설과 업무 이관으로 54개 팀에서 55개 팀으로 확대된다.
우선 산림공원사업소의 산림팀이 농정과로 소속을 옮겨 팀이 1개 늘고. 기획감사실에 법무·통계·규제개혁을 담당할 법무규제개혁팀이 마련된다.
기획감사실에 속했던 홍보팀은 문화체육과로 자리를 옮긴다.
직속기관 중 보건소에서는 감염병 관리 업무를 담당할 감염병관리팀이 신설되고, 농업기술센터에는 농기계팀이 새롭게 들어선다.
산림공원사업소는 휴양공원사업소로 명칭이 변경되고, 휴양운영팀도 신설된다.
사업소와 팀 신설, 부서 이동 등으로 총 정원은 374명에서 390명으로 16명 증가한다.
군 관계자는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민원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개편한다"며 "전문성은 물론 행정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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