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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공직생활을 대과 없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공직자와 묵묵히 뒷 바라지를 해준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연규봉(59·사진)증평군청기획감사실장이 12월28일 40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역주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간다.
연규봉 실장은 "몸은 비록 공직을 떠나지만 증평군 발전위해 항상 함께하는 마음을 갖고 있겠다"고 했다.
또 "후배 공무원들이 증평군은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지역으로 견인하는데 앞장서주길 바란다"며 "따뜻한 정을 마음가득 담고 떠날 수 있게 해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도 했다.
연규봉 실장은 1978년 괴산군에서 공직에 첫 발을 들여 놓은 뒤 2003년 증평군 개청이후 복지문화과장, 문화체육과장, 재무과장, 행정과장 등을 두루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공직생활 재직 시 탁월한 리더십으로 증평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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