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음성군
[주요]=반씨 종중 반기문 총장 선친 묘 이장설 "사실무근" 확인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5  16:40: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선 출마를 시사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선친 묘소를 '명당'으로 옮긴다는 이장설은 사실과 전혀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음성 반씨 종친회측은 "선친 묘소의 터가 좋지 않아 이장한다는 소문에 황당할 따름"이라며 "이장을 논의한 적도 없고,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종친회 관계자는 "현재 선친 묘소도 풍수지리에서 상당히 좋은 명당으로 꼽혀 옮길 이유가 없다"며 "이장설이 나돌아 종친회에서 상당히 불쾌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관들이 묘소를 찾는 모습을 보고 소문이 난 것 같은데 평소에도 지관들이 자주 다녀간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종친회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반기문 총장이 대권 도전을 앞두고 선친 묘소를 명당으로 알려진 종중 선영으로 옮긴다는 이장설이 나돌았다.

선친 묘소가 종중 선영에 있지 않고, 이 종중 선영에 선친 가묘까지 있어 이를 두고 오해가 생긴 것으로 종친회는 추정하고 있다.

반기문 총장 선친 묘는 그의 생가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음성군 원남면 행치마을 보덕산(큰산)에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6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