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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지난 1년간 충북도내 시·군중 진천군의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천군에 따르면 충청북도 인구통계 및 법무부 외국인통계에 따르면 진천군 인구는 11월 말 현재 7만4천998명(외국인 포함)으로 2015년 대비 3천24명(4.2%)이 늘어나 인구증가율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충청북도의 평균 인구증가율은 0.47%로, 진천군(4.20%)에 이어 음성군(1.74%), 증평군(1.67%)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충북도내 시·군 중 7곳이 인구 증가, 4곳이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진천군의 인구증가율은 도내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증가율 2·3위 자치단체와의 격차도 상당히 큰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1월 입주를 시작한 충북혁신도시 영무2차 아파트(520세대)의 입주율이 아직 3분의 1에 머물렀던 11월 말 기준 통계인 점으로 볼 때, 입주 마무리되는 연말기준 통계자료를 향후에 반영하면 더 높은 인구증가율이 예상된다.
내년 6월 혁신도시 내 LH A4블럭 공공임대아파트(924세대)의 입주도 이어질 계획으로, 내년 중으로 8만명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월 초 인구통계 자료를 확인하고 분석할 때 마다 진천군의 가파른 인구증가세에 보이고 있다"며 "혁신도시 아파트 입주에 따른 인구증가와 향후 진천읍 성석지구, 교성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통한 인구증가를 예상하면 몇 년 내로 인구 10만명 돌파도 무난히 달성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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