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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여자중학교(교장 오인규)는 12월22일 청주 선프라자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6 충북체육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충북체육회는 매년 각종 국내외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팀)와 지도자를 발굴하여 시상해 왔다. 올해는 6개 부문에서 개인 57명, 단체 11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증평여중 카누부는 지난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김민정(3년)이 K-1 500m와 k-2 500m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고, 연수경(2년)·이다경(2년)·이가령(3년)이 K-4 500m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증평여중 카누부는 전국소년체전 전종목 석권이라는 놀라운 성과로 충북 카누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태봉 지도교사는 “2012년 창단하여 지금까지 꾸준한 성과를 보여준 증평여중 카누부는 앞으로도 충북 카누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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