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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의장 윤창규)는 12월21일 열린 제285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AI 예방을 위한 동계오리 휴업보상제 실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음성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지난달 전남 해남과 충북 음성군에서 발생한 AI가 한 달여 만에 전국 가금류 2000만 마리가 살처분되는 사상 최악의 피해를 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AI차단방역에 투입되는 직원들의 정신적 고충은 심화되고, 살처분에 소요되는 예산과 관련업체의 피해도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 근본원인을 철새에 의한 것으로 추정할 뿐 정확하게 규명조차 하지 못하고 살처분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정부는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AI 피해를 막기 위해 겨울철 가금류 휴업보상제 실시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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