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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2016년 충청북도 농식품 수출 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됐다.
음성군에 따르면 전년대비 37%의 수출신장률, 중국 현지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바이어 초청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과 수출간담회 개최, 수출물류비 집행 등 수출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원예단지 평가 우수단지 선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식품 수출 평가는 충청북도가 2014년부터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실적, 수출마케팅, 수출정책참여도, 수출기반조성 등 4개 분야 1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하여 선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기존 수출단지 중심의 생산기반 시설을 확고히 하고 수출의지가 있는 생산자 단체 및 수출유망 품목을 중심으로 육성 개발해 수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해 충청북도 농식품 수출 평가에서는 장려군에 선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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