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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신송규 의원이 12월19일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휴업보상제 도입을 정부에 건의했다.
신송규 의원은 이날 251회 정례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자체의 휴업보상제는 한계가 있고 특정 지자체만 시행하면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며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AI 재해를 막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휴업보상제를 검토해 가금농가의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축산물을 생산하도록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휴업보상제는 닭·오리를 정부가 비축한 뒤 AI가 상시 발생하는 곳에서 사육을 중단하고 농가에 보상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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