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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중부고속도로내 삼성하이패스 나들목이 12월20일 오후 5시에 개통되어 도로 이용자의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에 기여하게 되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 하행선 유물전시관 광장에서는 삼성하이패스 나들목 준공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필용 음성군수, 윤창규 음성군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이중용 음성교육장, 최병윤.이광진 충북도의원, 조천희 음성군부의장, 우성수.이상정.남궁유.이대웅.김윤희 음성군의원, 김장섭 삼성면장, 남흥식 이장협의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이필용 음성군수는 "음성군에 다섯번째 IC가 개통돼 저를 비롯한10만 군민들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삼성하이패스IC 개통을 계기로 삼성면과 음성군이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또 경대수 국회의원은 "앞으로 삼성-금왕간 도로 확장과 호법-청주간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삼성하이패스 나들목 설치는 음성군과 한국도로공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015년 7월에 착공, 11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연결도로 1.8km와 영업시설 2개소를 설치한 사업이다.
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와 지방도329호선을 연결하는 삼성하이패스 나들목은 하이패스 전용으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차량만 이용할 수 있으며, 단말기 미부착 차량과 4.5톤이상 화물차는 인근의 대소IC나 일죽IC를 이용해야 한다.
군은 지역주민의 오랜숙원인 삼성하이패스 나들목 설치로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어, 대소IC를 이용하던 지역주민 및 음성하이텍산업단지, 축산물공판장, 삼성농공단지 등에 입주한 기업체의 도로이용 편리성 향상과 물류비 절감으로 음성군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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