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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12월20일 열린 2016 생산적 일자리사업 도민평가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생산적 일자리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 연결해 이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은 생산적 공공근로와 생산적 일손봉사로 나누어 사업을 시행, 농번기 일손이 필요한 52농가에 2천696명, 4개기업에 88명의 인력을 지원하고 인건비를 보조해 농촌지역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덜었다.
군 관계자는 "유휴인력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사업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은 물론 지역의 유휴인력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내년에는 공공근로와 일손봉사 두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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