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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1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대한 일부에서의 무책임한 의혹 제기에 대한 설명과 그에 대한 해명을 촉구합니다.
먼저 일부 군의원의 의혹 제기 및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마치 음성군체육회가 불법을 행하는 부정한 단체인 것처럼 의도적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을 밝힙니다.
첫째, 음성군체육회는 제1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대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43조,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안전행정부 예규 제2호 2014. 12.19)」에 따른 협상에 의해 계약체결을 시행했습니다.
음성군을 통해 나라장터에 공고를 의뢰한 결과 1차 공고에서 1개 업체만 참여해 유찰되었습니다.
이어 2차 공고에서는 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에 외부 각 분야 전문가들로 대행사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제안서를 바탕으로 기술능력과 가격점수를 평가하여 고득점자를 적법한 절차에 의하여 선정하였습니다.
의혹 제기에서는 “1차에 입찰하고 2차에는 입찰하지 않은 업체를 1차와 2차 모두 접수한 것으로 허위서류를 만들어 군의회에 자료를 제출한 의혹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선정된 업체는 1차에 입찰하지 않았고, 2차에 접수돼 선정된 대행사임을 공개합니다.
이에 따라 무책임하게 허위서류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하여 근거 자료를 반드시 제시할 것을 촉구합니다.
둘째, 대행료 산출 및 지출과 보조금 집행도 음성군 지방보조금관리조례 등 규정에 따라 실시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의혹제기에서는 이번대회 대행료(보조금)는 1억9000만원이 지급돼 역대 최고 금액이 지원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부담에서 지출돼야하는 일부품목에 후원금으로 집행된 사실이 드러났다며 대행료 산출기초의 타당성과 심사의 적정성이 부적절하게 이뤄졌다고 의혹 제기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산출기초를 밝힌다면 대행료는 지난해 1억5000만원에서 1억9000만원으로 증액됐습니다.
이는 대회 시상금이 너무 적다는 음성군의회의 지적에 따른 것이며, 풀코스 시상금을 1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올리게 돼 시상금 총액이 약 2000만원 증액됐습니다.
아울러 대회 홍보를 위한 녹화중계 제작비로 3000만원이 증액됐습니다.
또한 고춧가루 구매는 자부담이 아닌 보조금으로 6600개를 구입했으며 대회 참가자 3192명과 관계자 등에게 지급되고 나머지 3000개는 보관되어 있고 음성군의회가 직접 확인했습니다.
과다 구매가 이루어진 것은 100g용 고춧가루는 사전에 별도 제작을 의뢰해야 하는 점에 따른 것입니다.
따라서 예상 참가인원으로 발주하게 되어 구입수량과 지급수량이 차이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남은 수량은 해당부서와 협의하여 처리할 예정에 있습니다.
셋째,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선관위에 공직선거법여부를 질의 검토 후에 농산물을 배부했으며, 또다시 질의한 결과 같은 내용의 답변서(2016.12.14일자 첨부 참조)를 받았다는 점을 공개합니다.
특히 농산물 배부는 사전 팜플렛 내용에도 포함되어 있고 매년 대회마다 이루어져 왔다는 점을 밝힙니다.
이러함에도 선거법 위반, 허위서류 등을 운운하면서 무책임한 의혹제기를 한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음성군체육회를 불법이 만연하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악의적인 의도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깊은 우려와 함께 상응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임을 밝힙니다.
[음성평곡초]=평곡초 김장김치체험 (사진)
음성군 평곡초(교장 이득희)는 지난 12월15일 전교생이 함께 식생활 개선 육남매 김장체험을 실시했다.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 유산으로도 등재가 된 서로 도와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그는 김장 문화를 체험해 보며, 전통음식과 협동에 대해 배웠다.
이날 학생들은 돼지고기도 함께 삶아 갓 담근 김치와 먹으며 자기가 직접 만든 김치를 맛보았으며, 평소 김치를 싫어하는 편식 습관을 개선하는 기회도 가졌다.
유현지(6년, 여) 학생은 “집에서 부모님 김장하실 때 놀 것만 아니라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 힘들었지만 정말 맛있는 김치를 만들어 먹으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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