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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지난 12월15일 서울시 양제동 aT센터에서 열린 ‘2016 농산물마케팅대상 시상식’에서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안성기)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산물마케팅대상은 농가들을 효과적으로 조직화하고 탁월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농산물 유통개선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해 온 국내 최고의 산지유통조직을 선정해 2010년부터 시상해왔다.
이번 수상으로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은 2017년 농산물마케팅지원사업에 국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햇사레복숭아는 2002년 6월 복숭아 주산지인 경기 이천시와 충북 음성군의 연합사업으로 "햇사레" 브랜드를 출범했다.
매년 안정적인 출하처 확보와 전문 마케팅활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2015년 매출액 750억원을 달성했고, 이제 매출액 1,000억원의 고지를 눈앞에 둔 현재 국내 최고의 농산물 브랜드로 확고히 했다.
또한, 탁월한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하여 2016년 아이콘마케팅연구소에 의뢰한 햇사레브랜드 가치 측정연구에서 2015년 기준 브랜드 가치가 1,688억을 돌파하여 2007년 954억에서 77% 증가하는 기록적인 성장을 이룩했다.
음성군은 햇사레 복숭아 브랜드의 확고한 명성 제고를 위해 햇사레복숭아판매촉진사업, 햇사레복숭아꽃그리기대회, 마케팅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농가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 할것이라고 밝혔다.
안성기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사업 확장을 위해 배, 사과, 브랜드인 “천생연”의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해 공선출하회 집중육성을 통하여 브랜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농산물마케팅대상은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원장 김동환)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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