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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는 2016 충청북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증평군보건소는 2014년 우수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우수사례평가 대회에서 군보건소는‘아이well 평생건강기초만들기’란 주제로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1년 동안 건강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보건소는 충북 및 전국통계치보다 높은 비만과 흡연율을 줄이기 위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 2624명을 전수 조사해 비만, 운동, 영양, 흡연, 정서행동 등 건강행태에 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운영 결과 비만관련 체지방율과 허리둘레가 감소했으며, 흡연율은 1.28% 감소, 금연교육경험율은 7.74%상승한 성과가 나타났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이란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사업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이상숙 보건소장은“앞으로도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하여 보건사업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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