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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2일 국회에서 의결된 2017년도 정부 예산에서 진천군과 관련된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 예산 약 1,199억원이 반영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직접시행 사업 예산은 자치단체 예산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국가 예산으로 자치단체에 직접 투자 되는 돈이다.
이러한 국가 직접시행 사업은 지자체 사업과 비교 할 때 규모면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치단체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대규모 국가 시행 사업 예산을 확보가 필수적이다.
내년에 진천군에 반영되는 국가예산은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7억원(총사업비 105억원), △진천선수촌2단계 건립 803억(총3,280억) △산업가스 안전기술 지원센터 건립 138억원(총312억) △기후환경 실증센터 건립 27억(총172억) △입장~진천간 국도2차로 건설 5억(총1,154억) △진천~증평간 국도 4차로 건설 42억(총1,032억) △진천경찰서 신축 11억(총165억) △정지궤도 기상위성 지상국 건립 165억(총911억) 등이다.
특히 송기섭 진천군수는 2008년부터 난항을 겪고 있던 입장~진천 간 국도(34번 국도) 시설개량사업비 5억원을 반영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를 통해 국토부, 기재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관계부처 공무원과 국회의원 등 관계자에게 사업 타당성을 설득하는 등 예산반영에 공을 들여왔다.
내년도 예산중 설계비는 5억원이 반영되었지만 향후 총 사업비 약 1,154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데 있어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군 관계자(기획조정실장 박승열)는 “획기적인 지역발전과 가시화 되고 있는 진천시를 조기 건설하기 위해서 대규모 국가 시행 사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연초 부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더 많은 국가 시행 예산을 확보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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