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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2017년도 노인돌봄서비스기관을 최종 선정하고 ‘행복한 노후, 따뜻한 복지’가 실현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사업을 포함한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수행 기관으로 음성군노인복지관(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충주노회유지재단)을 선정했다고 밟혔다.
군은 수행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했다. 이 결과 군 관내 2개 기관이 신청했고, 노인복지와 사회복지 관련 전문가 7명이 선정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현미경 심사를 했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음성군노인복지관은 2017년 1년 동안 노인돌봄기본서비스와 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사업수행에 필요한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다.
한편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보호가 필요한 노인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생활교육 등을 제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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