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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대소초등학교(교장 정충선)가 12월14일, ‘희망 2017.나눔캠페인’ 성금모금 일환으로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어려운 형편의 도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으는 방법으로 나눔바자회를 하는데 의견을 모아 학생들이 스스로 행사를 계획하고 운영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대소초 6학년 학생들은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 책, 의류 등을 모아서 각 반별 특색에 맞는 나눔장터를 열었다.
또한 다른 학년 학생들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나눔장터를 둘러보고 자신에게 맡는 물건을 싼 값으로 구매하여 성금모금에 협조하였다.
학생들 스스로 주체가 되어 실시한 이번 나눔 바자회를 통해 학생들은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물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충선 교장은 “성금을 모금하는 것도 뜻깊은 일이지만 학생들이 성금을 모금하기 위해 스스로 나눔바자회를 열고 성금을 모으는 과정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이런 활동을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나눔바자회에 참가한 학생,교사,학부모들은 대소초의 올 겨울은 더욱 따뜻하고 포근하리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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