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희 음성군의회 부의장의 아들인 조용인(39·사진) 씨가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만학의 꿈을 성취했다.
2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군 복무 후 직장생활을 했던 조씨는 32세가 됐을 때 다시 학업에 대한 열망이 생겨 4년제 대학 야간 3학년에 편입했다.
그는 주경야독으로 학위를 취득한 후 여기에 머물지 않고 충북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