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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괴산지회 창립대회'가 12월13일 괴산여성회관에서 2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반딧불이 괴산지회장에 위촉된 나용찬 강동대 교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충북인의 자랑스런 인물로 지구촌 최고의 지도자로 10년간 세계 역사의 중심에서 인권의 소중함과 세계평화를 위해 일해 오신 훌륭한 분"이라며 "이러한 경륜을 살려서 다시 대한민국을 위대한 국가로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시대적 소명을 받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모임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대회는 반기문 총장 동영상, 경과보고와 창립선언문 낭독에 이어 반딧불이 나용찬 괴산지회장의 개회사, 강동구 충북본부장의 축사에 이어 괴산출신의 명강사 이보규 교수의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반딧불이 괴산지회는 공공기관, 단체, 회사, 개인 등이 운영 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을 만들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나용찬 교수는 이난 소장하고 있던 500여권을 괴산새마을지부와 괴산증평축협에 기증했다.
반딧불이는 지난 2월 창립준비를 시작해 전국 16개 광역본부와 시. 군. 별 지회로 구성돼 있으며 미국, 일본 등 해외본부에 까지 지회를 결성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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