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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금구초등학교(교장 김혜용)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거북골 사랑의 온도계’적립하는 날로 정하여 어린이들 스스로의 노력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줄 아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마련하였다.
‘거북골 사랑의 온도계’는 성금 모금 목표액 40만원으로 정하여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을 학교로 가져와 수집된‘사랑의 재활용품’을 팔아 기금을 마련하였다.
마련된 기금은‘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거북골 사랑의 온도계’에 누가 게시하여 어린이들 스스로의 노력의 결실을 알게 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거북골 사랑의 온도계’적립으로 모은 성금으로 전교어린이회장과 부회장은 진천읍사무소 회의실에 마련된 접수창구를 통해 희망2017나눔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여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섰다.
금구초등학교 김혜용 교장은“많은 곳에서 금구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도움과 사랑을 주고 계신데, 우리 금구초등학교 어린이들도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다가‘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거북골 사랑의 온도계’를 운영하여 모아진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며,“매월 금구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 거북골 사랑의 온도계는 아이들에게도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이것이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거북골 사랑의 온도계’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우리의 작은 봉사가 이렇게 뜻깊게 사용되어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금구봉사단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