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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원대(총장 안병환)가 12월말까지 '3초 관심기부 프로젝트- 관심의 변화(시간기부 관심기부 공공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번 3초 관심 기부 프로젝트는 청주 라폼므 현대미술관에서 주관하는 새로운 기부 프로젝트로 미술작품을 매일 3초씩 한 달간 감상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이웃을 생각하고 관심을 두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지도층에 무료로 예술작품을 전달해 하루에 3초씩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한 달 후 다른 지인에게 작품을 릴레이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기부는 손석민 서원대 총장이 안병환 중원대 총장을 차기 주자로 추천해 동참하게 됐다. 중원대는 12월 한달간 관심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안병환 총장은 "관심 기부 릴레이를 통해 우리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불우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대학이 사회적 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기부에 참여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릴레이 되는 예술작품은 티안 작가의 '머물럿던 곳(2015)'으로 올해 1월 뉴욕 'GALLERY MC'에서 열린 '31 Esquisses for Holigram Works' 전시에서 각광을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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