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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가 12월1일 괴산군수 궐위에 따라 부군수 권한대행체제로 운영 중인 괴산군을 방문, 지역 안정대책과 함께 철저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날 괴산군의회를 찾아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가는 어려운 군정 상황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의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군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 등 당면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며 "도민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누수, 민원처리 지연 등을 사전에 근절하고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고병원성 AI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농가 방역과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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