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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2015 폐기물처리 시설․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돼 12월1일 대전광역시 통계교육원에서 한국 환경공단이사장 상을 수상했다.
진천․음성 광역폐기물 처리장(음성군 맹동면 원중로 873-23일원)은 군 환경위생과 환경시설팀(팀장 임상업)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전국 군 단위 중에서 유일하게 광역 매립 처리시설이 선정 됐다.
평가 대상은 폐기물처리시설 6개 분야(매립, 음식물, 소각, 생활자원, 가연성, 유기성) 658개 시설을 평가해 진천․음성 광역폐기물 처리시설의 경우 전체 193개 매립시설 중, 기술성, 경제성, 환경성 등의 세부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역매립시설은 환경문제인 ‘님비(Nimby)현상’으로 인근 지자체의 해당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과 상생이 중요한 선결 과제이다.
특히 폐기물 처리장은 시설의 완비로 끝나는 일회적인 부분이 아니라 이후에도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으로 해당 지역민의 삶의 행복 지수를 향상시키는 선순환인 요소가 필요하다.
진천․음성 광역폐기물 처리장은 이러한 제반 문제를 모범적으로 해결 실천해 2007. 5. 착공 때 부터 전국적인 주목과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건강한 삶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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