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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가는 건명의료재단 진천성모병원(원장 임정일)이 추석명절에 이어 이번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진천성모병원 원장 임정일과 병원 관계자 1명은 지난 11월30일(수) 군수실을 방문해 추운 겨울을 앞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며 라면과 김치 각 30박스(총 3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물품을 전달한 임정일 원장은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꾸준히 사랑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진천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식료품은 군 희망복지지원단 및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우리지역 저소득 가구 30세대에 전달될 계획이며, 취약계층의 부식걱정을 덜어줄 예정이다.
1999년 7월 개원하여 2016년 현재 정형외과, 외과, 신경과 등 12개과를 운영하고 있는 진천성모병원은 수익의 지역 환원 및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을 위해 2011년부터 현재까지 2,510만원 상당의 부식 및 생필품, 김장김치 등을 지원해 왔으며, 이웃사랑 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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