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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문백면 복지회관 준공식이 11월29일 송기섭 진천군수와 안재덕 진천군의회 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정영수 도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백면 복지회관(문백면 봉죽리 282번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은 문백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 및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및 감사패 수여와 진천군수․군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지어진 문백면 복지회관은 문백면의 오랜 주민숙원사업으로, 2013년 11월부터 2016년 9월까지의 사업기간동안 12억원을 투입해 지어졌다. 또한 1,042㎡의 부지에 건물 연면적 474.17㎡으로 지상2층 규모이며, 봉옥경로당과 다목적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4개 등의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다.
송상호 문백면장은 준공식을 통해 “문백면 복지회관이 문백면민의 화합과 노인 및 주민 복지의 구심적 역할은 물론 주민자치활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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