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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충청북도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도로이용객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중 관내 군도 26개 노선, 농어촌도로 230개 노선 등 총연장 778km에 대한 도로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도로시설물에 대한 상시 점검으로 발견된 포장 포트홀, 도로변 제초 등 파손부위 정비와 도로변 불법행위, 퇴색된 차선과 노면표시 도색 등을 수시로 정비를 실시하여 위험요소를 즉시 해소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구조적으로 사고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한 선형개량, 낙석위험 구간에 대한 조치 등을 위해 사전에 철저한 계획을 수립해, 도로 기능 유지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조일원 건설교통과장은 “도로는 주민들이 생활에 가장 밀접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차질 없는 도로유지 관리계획을 수립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도로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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