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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의장 연종석)는 제119회 정례회를 11월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총 4번의 본회의가 열리며, 25일 제1차 본회의'제119회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에 대한 의결을 시작으로 2017년도 본 예산안 제출에 따른 새해 군정방향 등을 담은'시정연설'을 들었다.
11월28일부터 12월 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는 의정활동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민의를 반영해 군에서 추진한 주요 현안사업 및 군정 전반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2월 8일부터 1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7년도 본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 재원의 합리적 배분 여부와 사업의 기대효과 등을 면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어 12월 14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2017년도 본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과 2016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제안 설명 청취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 마지막 날인 12월 20일은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제3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심의·의결한다.
연종석 의장은"2016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정례회는 올 한 해 추진한 군정을 총결산하고 내년도 군정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 것이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산적인 정책심사와 심도 있는 예산안 심사를 다룰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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