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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광폐기물업체 반대추진위(이하 반추위) 발대식이 11월23일 오전 문광면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반추위는 이상배 추진위원장을 추대하고, 정관 통과와 후원금 지출방법 등을 논의하고, 감사 2인 선출과 임원진을 소개했다.
반추위는 앞으로 행정소송에 민관이 협력해 사업계획이 부적합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폐기물업체에 대응하고 주민, 학교, 언론에 반대 당위성과 문광면, 괴산읍에 환경적 문제점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
또 행정소송이 마무리 됐을 때에도 다른 유사업체가 재승인될 수 있어, 이 지역에 공장설립이 되지 못하도록 개발제한지역으로 변경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폐공장의 재가동을 위해 공장의 관계자인 이어룡 회장이 23일 괴산군을 방문 부군수와 방법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괴산군 문광면 광덕리 2만1509㎡에 건립 추진 중인 동·식물성잔재물처리업, 유기성오니처리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토지(주)는 기존 부지 바로 옆인 광덕리 603·604번지(2003㎡)에 추가로 토지를 구입한 것이 밝혀졌다.
문광폐기물업체와 관련 지난 3월 23일 폐기물처리업 사업계획서가 괴산군에 접수된 후 3월 29일 문광면리우회에서 반대서명을 괴산군에 접수했다.
5월 27일에는 괴산군에서 부적합판정, 8월 25일 충북도에 행정심판청구신청 확인, 10월 12일 반대추진활동위원 설립, 10월 20일에는 충북도 행정심판이 기각처리(부적합)돼 앞으로의 대처를 위해 반대추진위 발대식을 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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