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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오성중학교(교장 손진철)는 11월 22(화) 제37회 충북 4-H 대상을 수상하였다.
충북 4-H 대상은 2016년 1년 동안 4-H 과제 활동을 열심히 한 학교에게 주는 상이다.
괴산오성중학교는 4-H 지도교사 4명, 학생 회원 12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4-H 과제활동으로 학교에서는 다육식물과 학교 텃밭 가꾸기를 실천하고 있다.
텃밭에 봄에는 고추, 각종 쌈채, 감자, 고구마, 깻잎 등을 심고, 가을에는 배추, 무, 당파 등을 심고 가꾸어 수확한 후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 김장을 담아 인근 지역의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2013년부터 4년째 해 오고 있다.
학교 밖에서는 괴산농업기술센터와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지(知)・덕(德)・노(勞)・체(體)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 이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렇게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열심히 활동한 결과 충청북도 4-H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시상식에서는 그동안 과제활동과 병행하여 갈고 닦은 현악4중주 연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계속 농심함양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하여 미래 글로벌 농업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육성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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