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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목도초등학교(교장 황규만) 전교생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은 지난 23(수)에 학교 강당에서 ‘ 사랑과 행복 나눔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를 수확하여 직접 절이고, 김치에 들어갈 다양한 속 재료를 다듬고 양념까지 만드는 등 김장 담그기 요리 실습을 하였고, 학생들은 학부모들의 도움을 받아 배추 속을 채워가며 맛있는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의 독거노인들에게 기부하기 위해, 불정면사무소에 기탁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의 기쁨과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목도초등학교는 특색있는 교육활동으로 학교 텃밭을 이용하여 환경의 소중함과 경제활동의 중요성, 기부를 통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사용된 배추와 채소들은 대부분 재료는 학생들이 지난 1년 동안 재배하고 수확한 것으로 하여 김장체험을 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
또한 지난 여름에 직접 재배하고 농작물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57만원을 12월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