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우체국(국장 이계연)은 11월23일 진천군노인복지관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소원편지 행사'를 실시했다.
소원우체통은 진천우체국이 지난 5월 진천군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관 1층에 설치했다.
진천우체국은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소원우체통에 6개월간 투입한 소원편지의 사연을 취합해 지원가능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날 소원 물품을 전달했다.
소원편지 선정 대상 어르신은 총 17명으로 소원편지에 기재된 이불, 전기장판, 실버카, 전기압력밥솥, 화장품, 라디오 등이 각각 후원물품으로 전달됐다.
이계연 우체국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