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의 농촌체험 휴양마을인 삼기 조아유마을과 정안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11월 계절·테마별 농촌관광코스 10선에 선정됐다.
삼기조아유마을은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삼기조아유마을, 좌구산휴양랜드를 잇는 총 길이 9.4km로 증평읍 덕상리, 남차리 등 6개마을이 삼기권역으로 묶어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운영중이다.
삼기저수지 옆에 조성된 삼색마을 공동체 회관은 가족 단위 4인 기준 체험실 4실, 50명 수용이 가능한 회의실과 식당, 다목적운동장을 갖춰 단체 휴양지로 인기가 좋다.
지난 9월 테마 식도락 즐기기 좋은 농촌 관광코스로도 선정된 정안마을은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배추를 이용한 김장 체험과 절임배추 판매, 보쌈김치 만들기와 떡메치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계절·테마별 농촌관광코스(명소) 10선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지자체,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중심으로 관광지, 체험휴양마을, 박물관, 지역명소 등 지역의 다양한 농촌관광자원을 연계해 선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우리나라 좋은마을(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명흠 농정과장은 '농촌관광코스 선정을 계기로 증평의 농촌관광코스를 전국에 알리고 새로운 코스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