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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문상초등학교(교장 고선화)는 11월 21일(월) 1학년 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고 식생활교육진천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바른 먹거리, 바른 식생활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식생활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1교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쌀로 인절미를 만들며 로컬 푸드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2교시는 내가 만든 인절미를 연잎차와 함께 먹음으로써 우리의 전통문화 다도를 체험했으며, 3교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막게 푸드 마일리지를 설명하여 바른 먹거리를 찾는 방법을 소개했다.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전통식문화를 알게 되었으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우리 지역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1학년 학생들은 “인절미가 빵보다 맛있다며, 햄버거보다 우리 지역에서 나는 좋은 먹거리로 만든 밥을 더 사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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