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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설성로타리클럽(회장 김윤하)은 소이면 대장1리에서 지난 한달간 추진한 사랑의 집수리 준공식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음성군내 한 가구씩을 선정해 집수리 봉사를 해주고 있다.
사랑의 집수리는 지난 10월 중순부터 건물 외벽 판넬 작업을 시작으로 출입구 쪽 바닥 콘크리트 포장작업, 지붕 처마몰딩작업과 빗물받이 작업, 집안내부에 전기공사(계량기,안정기)작업, 도배와 싱크대 교체작업과 어린 자녀의 방 여닫이 문을 설치하는 등 2개월간 총 800여만원의 비용이 들어갔다.
비용은 자재구입비로만 800여만원이고, 대부분의 공사작업은 회원들이 틈나는대로 찾아와서 직접 자원봉사를 펼쳐서 집수리가 마무리 되었다.
이외에도 이 가정에 연탄500장도 지원키로 했다.
조남설 소이면장은 "거동이 힘든 어르신과 어린 자녀가 있는 어려운 가정에 음성설성로타리클럽에서, 큰 비용과 시간을 내어 사랑의 집수리를 해주어 대단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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