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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11월18일 오후 3시 송기섭 진천군수, 장주식 생거진천 문화축제추진위원장을 포함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울림&화합, 활력넘치는 생거진천”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개최되었던 제37회 생거진천문화축제 평가보고회를 포석 조명희 문학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축제 참여 만족도와 참여자 현황을 조사하여 성과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발전과제를 제시함으로써 향후 열리는 문화축제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만족도 조사는 10월 7일부터 3일간 축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 방법으로 400명의 유효응답자 실시했다.
분석결과 축제참가 횟수에서는 2회 참여한 사람들이 25.0%로 가장 높았으며 6회 이상 참여한 사람이 22.0%로 그 다음을 차지하였고 처음 참석한다는 비율도 21.3%로 높은 편이었다.
홍보 매체별 영향도에서는 현수막·가로기가 58점으로 가장 많은 홍보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축제 목표로 제시했던 진천의 향토문화 계승발전, 문화예술 향유, 생거진천문화 알림, 군민 화합, 진천발전 등의 목표 영역에 대한 관람객 만족도는 대체적으로 높아 제시한 목표들이 효과적으로 달성된 것으로 보이며, 행사 내용에 있어서도 독창성, 재미, 유익성, 볼거리와 즐길거리, 매력성에 만족도가 높아 축제 재참여 의사가 62.7%로 높았고 축제 권유 의사도 67.5%로 나타탔다.
이번 제3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에서는 부제를 “우리고장 역사속 인물열전”으로 정하여 우리고장 대표인물 3인을 부각시켜 정체성 확보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였으며, 이상설선생 홍보관, 우리고장 역사속 이야기 골든벨, 군민화합등 설치 등 주제에 걸맞는 테마프로그램 개발 및 각계 각층의 주요인사 참여로 축제의 품격을 한 층 더 높이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주차장 시설, 휴식공간, 편의시설 등에 대한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장기적으로 행사장 전반에 대한 기반시설에 대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관계자는 “이번 평가보고회 결과를 적극 반영해 축제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축제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