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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절임배추 판매와 추운 겨울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행사로 분주하다.
장연면(면장 박설규)는 지난 11월2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시 강북구 송중동, 의정부시 장암동, 인천 중구 신흥동을 방문해 괴산시골절임배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사전 주문 600여 박스를 확보했으며, 18일에 이어 25일 자매결연지 직거래를 추진한다.
특히, 지난 11월10일에는 의정부시 장암동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에 장연면 임금택농가에서 기증한 절임배추 25박스(1박스, 20kg, 75만원상당)를 지원하여 장연면 농산물 판매와 홍보의 일석이조 효과를 거양했다.
칠성면(면장 송삼헌)은 지난 11월18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시 강남구 일원본동을 찾아 괴산절임배추 1천박스(박스, 20kg, 2천8백만원 상당)를 판매하며 우수한 품질의 괴산절임배추 명성 입증과 농민소득 증대, 자매결연지와의 유대관계 강화의 효과를 얻었다.
청안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정상덕)는 지난 11월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간 청안면사무소 광장에서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절임배추 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면내 36개 마을 경로당과 저소득가정,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문광면(면장 김태섭)은 자매결연지인 서울 관악구 신원동과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2동을 방문하고 11월17일, 18일 양일간 직거래를 추진하여 절임배추 500박스(박스, 20kg) 와 사과 100여박스(박스, 5kg)등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또한, 문광보건지소(지소장 김범식)은 11월18일 문광보건소에서 관내 불우이웃 및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식 지소장과 모친 손진경씨와 사단법인 열린연구소(소장 김대식), 유앤나(대표 김유나), 대구기독교단체15명,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적십자 봉사회 회장 박순자)등 35여명이 참여해 절임배추 500포기로 사랑의 저염식 김장김치를 담가 문광면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50여가구에 전달했다.
소수면(면장 최창훈)은 11월18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서울시 성수2가 제3동을 방문하여 직거래행사와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정성껏 담근 40박스(20kg)를 소외된 이웃 80가구에 나누어 주어 나눔문화 실천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시골절임배추 출하와 함께 괴산지역 곳 곳에서 직거래 행사와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도농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의 우수 농산물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겠으며 추운 겨울날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 한 포기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 줬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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