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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연재윤)는 지난 11월17일 지역 내 어려운 3가정에 연탄 200장씩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에는 연재윤 센터장을 비롯해 직원 7명과 결혼이주 여성 11명이 참여해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지난 10월에 열린 증평인삼골축제 다문화음식부스를 운영을 통한 수익금과 증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연탄배달자원봉사활동을 처음 해본 결혼이민자 나타몬(50․태국)씨는“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어 행복하고 자신이 자랑스럽다”며“이번 연탄배달을 계기로 앞으로도 남을 도울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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