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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의장 김영배) 의원들은 지난 11월 12일에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산막이옛길을 찾아 문장대온천개발 저지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군의원들은 산막이 옛길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문장대온천개발로 인한 남한강 하류 식수오염 및 환경피해 등으로 대법원으로부터 2차례에 걸쳐 패소한 온천개발의 부당성을 알리며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펼쳐 1천480여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괴산군의회 김영배 의장은 “앞으로도 문장대온천 개발이 백지화 될때까지 군민을 비롯한 대책위원회와 함께 총력을 기울여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명운동에는 성양수 괴산군 대책위원장, 박관서 청천면 대책위원장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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