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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용)은 11월 15일(화) 괴산군내 민간기관인 소금랜드, 괴산한지체험박물관과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괴산군청은 괴산군 특색 브랜드인 절임배추 폐염수를 활용한 염전체험, 김장체험을 제공하고 소금의 역사와 용도 등을 전시한 소금문화관을 (사)충효단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또한 연풍면 신풍분교 터에 자리잡은 괴산한지체험박물관은 영농조합법인 괴산신풍한지마을에 위탁 운영함으로써 한지 역사관 및 닥나무 뜨기, 한지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원스톱서비스로 제공하는 역사문화 종합 체험터이다.
김성용 교육장은 “폐염수를 무단방류하지 않고 소금으로 환원하여 제설제 등으로 활용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장인 소금랜드는 주변 문광저수지의 아름다운 은행나무 거리와 산책로 데크를 갖춤으로써 우리 지역의 공정여행 프로그램으로 개발가치가 크다. ”고 강조한다.
또한 “괴산의 역사와 유산 통합제공처인 한지박물관과 환경과 생태를 고려한 소금랜드 등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에 상호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김창현 부군수도 괴산군과 내년도 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지역과 교육의 상생을 위한 유기적 교육사업 연계 의지를 적극 표명하고 있다.
보광초 ‘다독다독 엄마품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운영(사진)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보광초등학교(교장 박용철)는 학생들이 학교 도서관과 책에 흥미를 가지도록 11월 둘째 주를 독서 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다독다독 엄마품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은 독서교육주간을 맞아 더욱 내실있게 진행됐다.
이는 ‘엄마’가 직접 책을 읽어줌으로써 학생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고 독서 숩관을 정착시키자는 취지에서 계획된 프로그램으로, 학부모 자원봉사자가 직접 동화 구연으로 책을 읽어주는 방식이다.
지난 11월8일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1~2학년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화를 선정한 뒤 구연을 위한 사전연습, 노래를 병행한 책읽기 활동 등을 전개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자 하였다.
독서교육주간의 일환으로 실시한 ‘독서퀴즈’와 ‘행운의 독서복권’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독서퀴즈’는 학년군별로 한 권의 책을 읽고 응모지에 답안을 작성한 뒤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높였다.
또한, 독서교육주간동안 도서실에서 책을 대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복권을 증정하고 해당 상픔으로 교환하는 ‘행운의 독서복권’ 행사로 한 주간 도서실을 찾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책읽기 문화 확산을 위해 독후감상문 쓰기, 가족독서신문 만들기 등의 교내대회도 실시되었다. 박용철 교장은 “이번 행사 운영으로 학생들이 도서관을 자주 방문, 책과 친숙해지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성을 계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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