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교육지원청 금구초등학교(교장 김혜용)는 지난 11월 15일, 1~6학년 학생 67명이 함께하는 ‘환경을 살리는 에코텀블러 만들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텀블러 사용을 통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라는 주제로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파괴-일회용품 사용을 줄임으로써 생기는 긍정적인 영향-텀블러 꾸미기의 순서로 이뤄졌다.
이 날 학생들은 일회용품의 무분별한 사용이 환경에 어떠한 악영향을 끼치는지 깨닫고 텀블러를 꾸미는 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텀블러를 예쁜 그림으로 꾸미던 6학년 이현지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회용품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는 일회용품을 사용하기보다는 텀블러나 컵을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마시겠다”며 의젓한 다짐을 전해주었다.
금구초등학교 김혜용 교장은“에코 텀블러 만들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꾸진히 추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금구초등학교는 올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자율수질관리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약을 맺고 ‘내 고향 물 살리기 운동’, ‘화산저수지 정화활동’ 등 진천군의 환경정화활동에 힘쓰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