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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회장 강기현)는 11월16일 2016년을 빛낸 자랑스러운 ‘2016년 친절봉사대상자’로 권혁균(금왕읍)씨와 오평균(음성읍)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왕읍 신내로에 거주하는 권혁균씨는 1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병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모를 직접 모시고 생활하며 먹고, 씻고 하는 일상의 기본이 되는 부분을 직접 돌봐드리는 수고(?)를 하며 효를 몸소 실천하는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다.
권씨는 장모를 10여년 직접 모시다가 수년 전부터 병환이 심해져 요양원에 모시며 출퇴근 때마다 요양원을 들려 식사를 챙기고 목욕하는 것 등을 일일이 챙겨드리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모습만으로 모두의 큰 귀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생활 속에도 일상은 더욱더 철저히 그리고 성실하게 직장업무와 함께 지역사회의 봉사단체를 통한 헌신적 활동의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음성읍 반기문로 오평균씨는 일상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40대의 젊은 경찰공무원으로 경찰업무에 열중함은 물론 일상속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해 주기 위해 남들보다 더 일찍 출근하고 퇴근시간 역시 민원해결이 이루어져야 귀가해야 하는 등의 민원봉사에 최선을 다하기에 주변의 칭송이 크다.
특히, 청소년기부터 실천해온 헌혈봉사를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속적으로 실시해 축척된 헌혈카드로 사고 등으로 위급한 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봉사를 해왔으며, 박봉에도 자신의 용돈을 줄여가며 지역의 복지시설 등에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참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는 선행자다.
시상은 11월 22일 생극면소재 청소년수련원에서 있을 “제19회 바르게살기가족 한마음다짐대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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