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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면 대소생활체육공원이 준공됨에 따라 대소면민들이 건강한 생활 공간을 본격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음성군은 11월10일 대소면 태생리 390번지 일원에서 이필용 음성군수, 윤창규 음성군의회 의장 등 주요인사와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체력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한 대소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본 시설은 2013년 9월 착공하여 올 11월까지 약 3년 2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하였으며, 국·도·군 사업비 121억3천만 원을 투입해 총면적 39,413㎡의 규모로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테니스장, 그라운드골프장, 물놀이장을 갖춘 생활체육공원이다.
민병덕 대소면 체육회장은 “매년 늘어나는 동호회의 체육활동과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체육공원을 건립해 준 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생활체육공원의 건립을 통해 동호회의 저변을 확대하고 주민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로써 대소면은 지난 2010년 완공된 대소국민체육센터와 함께 그 옆에 생활체육공원이 완공됨에 따라 음성군 관내에서 실내체육관과 체육공원을 갖춘 지역으로서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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