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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15만 음성시 건설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행정기구 확대 개편과 정원을 확대 조정했다.
군의회는 지난 10월8일 열린 284회 임시회에서 음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음성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의결했다.
음성군은 이번 행정 조직 개편에 대해 업무 과소팀 통폐합과 신규 행정 수요에 따른 신규 부서 신설 및 행정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인력 재배치 필요성 증가에 따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의결된 조례안에 따르면 본청은 행정조직이 2국 2담당관 17과에서 2국 2담당관 18과로 평생학습과가 신설되고 주민생활지원과가 주민지원과로 명칭이 변경된다.
주민지원과의 자활팀이 자활지원팀으로, 경제과 일자리창출팀은 일자리지원팀으로, 음성읍과 금왕읍의 복지팀은 맞춤형복지팀으로 바뀐다.
평생학습과는 인재양성팀과 도서관팀이 신설 배치되고 미래전략담당관 소속 평생학습팀이 이동되어 3개 팀으로 구성된다.
직속기관인 보건소는 건강증진과가 증설되고 기존 보건사업과가 보건행정과로 명칭이 조정된다.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건강증진팀, 지역보건팀, 모자보건팀, 혁신도시건강생활지원센터등 4개팀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정조직 개편에서 폐지되는 팀은 자치행정과 규제개혁팀과 사회복지과 다문화팀이며, 소이·원남·생극면의 재무팀 등이다.
이에 따라 음성군의 행정조직은 본청 2국 2담당관 18개과 및 2개 직속기관, 2개 사업소, 9개 읍면으로 개편되게 됐다.
또한 공무원 정원이 일반직 계 7명이 늘어 726명에서 733명으로 증원된다.
기관 및 직급별 정원은 정무직 계 1명, 일반직 계 701명, 연구직 계 3명, 별정직 계 1명, 지도직 계 27명이다.
군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읍면 복지 허브 추진과 자체적 조직 정밀 진단 및 기능 인력 재배치를 통한 음성군 조직의 효율성 제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주민등록상 인구가 9만5천명을 넘어 관계 법령에 따라 시 기준인 국 체제의 행정기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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